컨텐츠 바로가기
월간 기사 게시판입니다.
[성서와함께 2016년 12월호][이달에 바치는 묵상 기도]지금은 조용히 곁에_배영길
이달에 바치는 묵상 기도
지금은 조용히 곁에
어떤 모습일까.
어떤 일을 할까.
많은 궁금증도 있고,
질문도 있으나.
지금은 가만히
지금은 침묵하며
기다려야 합니다.
임께서,
원하시는 대로
이루어지도록.
지금은
조용히 곁에서
기도해야 할
때입니다.
글‧그림 배영길 신부(예수회)
관리자게시
비밀번호
/ byte
이름 비밀번호
*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대소문자구분)
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
장바구니 0개
본 결체 창은 결제완료 후 자동으로 닫히며,결제 진행 중에 본 결제 창을 닫으시면 주문이 되지 않으니 결제 완료 될 때 까지 닫지 마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