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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와함께 2017년 5월호][새로봄_이끎말]대중매체와 성, 그리고 생명
제목 [성서와함께 2017년 5월호][새로봄_이끎말]대중매체와 성, 그리고 생명
작성자 성서와함께 (ip:)
  • 작성일 2017-04-18 16:3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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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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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와함께 2017년 5월호][새로봄_이끎말]대중매체와 성, 그리고 생명



2017년 새로봄





대중매체와 성, 그리고 생명





드라마, 영화, 뮤직비디오, 광고 등 우리가 TV나 스마트폰 등을 통해 접하는 많은 상물에는 성적 메시지가 넘쳐난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하나의 상품으로써 대중매체를 통해 전달되는 성性은, 책임이 따르는 ‘생명’ 잉태의 속성은 배제된 채 성적 판타지로 포장된 ‘쾌락’ 위주의 메시지를 주로 전달한다. 이러한 메시지는 우리에게 왜곡된 성 의식을 심어 주고 생명 경시 풍조를 가져오는데, 특히 올바른 성적 가치관을 형성해야 할 청소년에게 미치는 영향이 크다. 10년 전인 2006년의 성관계 평균 시작 연령은 13.9세였다. 하지만 2016년에는 13.1세까지 낮아졌다. 중·고교생의 성관계 경험률은 4.6%이며, 특히 고교 남학생의 경험률은 8.2%나 된다(‘청소년 건강행태 온라인 조사’, 질병관리본부, 2016). 왜곡된 성 의식으로 성관계는 쉬워지고 그에 따른 책임은 회피되는 이 시대에, 우리는 어떤 관점을 지녀야 하고 무엇을 해야 할지를 알아보자.


“나는 사람의 생명에 대한 책임을 물을 것이다”(창세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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