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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와함께 2016년 11월호][새로봄_0]트라우마, 그 자리에 우리가 함께
제목 [성서와함께 2016년 11월호][새로봄_0]트라우마, 그 자리에 우리가 함께
작성자 성서와함께 (ip:)
  • 작성일 2016-10-20 10: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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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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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와함께 2016년 11월호][새로봄_0]트라우마, 그 자리에 우리가 함께



2016년 새로봄



트라우마, 그 자리에 우리가 함께




최근 10년(2005~2014)간 총 186건의 자연 재난으로 218명의 인명 피해와 총 5조 2515억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고, 최근 5년(2010~2014)간 총 146만 3209건의 사회 재난이 발생했다(재난안전종합상황 분석 및 전망, 국민안전처, 2016).


대구 지하철 화재, 세월호 침몰 등의 사회 재난을 접할 때마다 우리가 일상에서 우리의 안전을 보장받기 어렵다는 불안감은 커진다. 재난을 당한 피해자는 물론 그것을 지켜보는 이들도,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대부분이 트라우마를 경험한다.


현대 사회가 기술의 발전으로 경제적 풍요를 누리지만 안전을 위협하는 위험 요소가 늘어가기에 현대인은 늘 트라우마에 노출돼 있는 셈이다. 이러한 트라우마를 예방하고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지, 그리고 지금 이 순간도 트라우마로 고통받고 있는 수많은 사람을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지, 자비의 특별 희년의 끝자락에서 한번 생각해 보자.



“당신의 크신 자비에 따라 저를 돌아보소서”(시편 6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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